미국에 인턴, 주재원, 이민 등 기타이유로 장기로 계시는 분들이 꼭 챙기셔야 할것 들 공유드려요.
제 개인 경험을 공유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핸드폰: 통신사 해지 or 일시정지
전 은행이나 기타 웹의 인증용 문자 때문에 일시정지하고 매달 4900원정도를 매달 냈는데, 5년쯤 지나니 이 비용도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 한국에 들어갔을때 이천원대의 알뜰폰으로 변경해서 왔습니다. 알뜰폰으로 변경해오실때는 미국 가시는 지역에 잘터지는 회사가 어딘지 검색 해보셔야해요. 사실 이부분은 그 누구도 장담을 못하는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KT망의 알뜰폰 스노우맨으로 변경해왔는데 미국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 단문 문자 받을때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미국현지핸드폰: 미국도착후 공항이나 현지에서 유심 구입 or 한국에서 유심 선주문
미국 주요 통신사: AT&T, Verizon,T-Mobile
한국에서 미국유심을 사오실때는 내가 가는 지역유심을 검색하셔서 구입하셔야해요. 지역에 따라 잘터지고 안터지는 유심이 있습니다. 저는 뉴욕, 뉴저지에 올때 H2O 선불용 유심을 구입해와서 아직까지 쭈욱 쓰고 있습니다.
미국에 오셔서 미국 통신사 후불 유심을 하셔도 되는데, 가족할인 같은게 아니면 비용도 더 비싸고, H2O 는 매달 해외전화번호 10개에 대해 무료통화가 되어서, 가끔 한국 관공서나 은행등에 연락할 일이 있는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H2O 유심을 오더하실때, 아래의 리퍼럴 웹에서 하시면 20불을 받으실수 있어요.
미국은 뭐든 리퍼럴(추천)의 천국이랍니다.
휴대폰, 은행, 신용카드, 웹싸이트 가입할때 기존회원에게 리퍼럴을 받으면, 양쪽 다 캐쉬백을 받게 됩니다. 이런것들도 잘챙기시면 몇만원에서 몇백만원정도 혜택을 보실수 있어요.
미국에서 챙길수 있는 리퍼럴(추천)항목들도 조만간 공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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